여수 엑스포 후기 3..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야 겠네요..

제가 말씀드린 준비물은 꼭 챙기시고 계획은 꼭 짜십시오..

그리고 서울 경기에서 아이들 없이 가시는 분들은

꼭 여수 근처 여행지를 함께 포함 시키셔서

엑스포도 좀 보고 근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기는

계획을 짜시는 계획이 좋겠고 (1일 1회 나갔다가 재입장 가능합니다)

아이들 하고 가시는 분들은 엑스포 안에도 구석구석 재밌는

공연과 볼 거리가 있으니 엑스포장 안에서 답을 찾는게

맞으실겁니다..(오동도와도 연결되어 있어요)

그리고 숙박이나 교통편 문제를 덧붙이고 싶은데요..

엑스포장이 여수에 있다고 꼭 여수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곡성역에 차 세워두고 무궁화호 타고 여수로 갔고
(실제로 주차장이 멀리 있어서 주차장에 차 대고 걸어오는데
한참 걸립니다..반면 기차역 나오면 바로 엑스포장 1문입니다)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숙박이나 승용차를 다른 읍면에 세워두고 기차나

배로 들어가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수 엑스포 검색 하시면서 주변 여행지나 숙박하기 괜찮고

기차나 배로 움직일수 있는 곳을 알아보셔서 가는 것도

엑스포를 즐겁게 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야간 개장까지 꼭 보세요..

조명시설을 잘 해 놓고 결정적으로 빅 오쇼를 밤에

합니다..

부족하고 긴 글 간만에 쓰니 머리가 터질라 하네요..

결국 인생의 즐거움은 각자가 찾을때 가장 빛나고

가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 글이 계획 짜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여수 엑스포 후기 2..

가지고 가시면 좋을 준비물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특히 가벼운 마음이 중요합니다.. 웅장, 거대, 세계적 이런 것들이랑은

거리가 머니까요..

이제 중요한게 계획짜기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엑스포장은 크게 세 블럭으로 나뉩니다..

국제관,한국관을 중심으로 한 1문 근처 블럭과

시멘트 공장을 개조하고 멋드러진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스카이 타워와 기업관들이 몰려 있는 블럭,

그리고 빅 오라는 커다란 ‘o’자형 조형물과 바닷물을 중심으로한

블럭..

모든 여행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엑스포장내 관람은 계획이 필수 입니다..

아쿠아리움을 먼저 보겠다.. 대우조선해양로봇관을 먼저 보겠다..

이런 계획이 없으면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줄만 서다가 사람 없는

볼 것 없는 국가관 몇 개 보고 끝납니다..

여수 엑스포 홈페이지에 가서 각 전시관 및 공연 일정을 보고 동선과

시간을 잘 고려해서 계획을 짜셔야 합니다..

엑스포장 내에선 네이버 지도앱이나 다음 지도앱이 유용합니다..
(구글은 각 관 이름이 안 나와서 불편하고 표지판도 많으니 이를 이용합니다..)

각 블럭 특징을 얘기하자면 국제관 한국관이 있는 곳은 1문에서 가깝습니다..

104개국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될꺼 같진 않고 뭐 수십개국의 관이 있습니다.

국가관은 주로 영상물이 많기 때문에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입니다..
(계획에서 뒤로 밀려도 상관 없단 뜻)

하지만 국가관중에 몇개관은 꼭 들려야 합니다..

저는 시간 없어서 못 갔지만 스페인관과 터키관의 식사가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호주관에서 샌드위치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주관이나 동남아 국가들 관에는 기념품이나 그 나라에서 생산된

물건을 파는데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 들려 보실만 합니다..
(검색해 보셔서 추천이 많은 국가관은 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블럭은 북쪽 위에 있는 기업관들입니다..

스카이 타워를 끼고 들어가면 삼성관, 현대관, 대우해양로봇관, un관 등이 있습니다..

롯데관과 현대관,삼성관, 대우해양로봇관이 괜찮다고들 합니다..(로봇관만 관람해서)

인기 있는 순대로 줄이 길기 때문에 줄 서는 것으로 열 받으시면 안됩니다..

기업관 몇 개 받지만 ‘와’ 이런 곳은 없었습니다.. 뭐 볼 만하면 끝 이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은 기업관을 중심으로 계획을 짜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블럭은 빅 오와 호수 같이 보이는 해상 공원.. 그리고 문제의 아쿠아리움입니다..

세번째 블럭은 3문에서 가깝고요..(아쿠아리움부터 보시는 분들은 개장 전에 3문에 줄을

서야 합니다..)

여긴 공원과 경치를 즐기는 곳입니다.. 빅 오쇼 무대에서 뭐 하면 좀 보다가 않아서 쉬다가

바다 위에 있는 다리를 걷거나 하는 곳입니다..

물론 이 곳에도 주제관 등의 전시관이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은 63빌딩이나 코엑스가 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

맞을겁니다.. (이 부분도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급조한 티가 마니 나고 콘크리트 어항에 물고기를 막 부어 놔서 애들이 좀

불안해 보입니다..(특히 물개 종류.. 구석진 곳에 숨어서 관람하려면 숨바꼭질도 해야합니다)

그래도 메인 홀 같은 곳은 볼 만 하니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쿠아리움을 꼭 보시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보시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줄도 오래 서야 하고, 마감도 일찍 되서 잘못 하면

못 봅니다..


여수 엑스포 후기 1..

맨날 오는 월요일인데 오늘은 특히 힘들고 업무에 집중이 안되네요..

그래도 뭔가는 해야 하는데 생각난 것이 엑스포 후기네요..

블로깅을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 이쁘고 알차게는 못 쓰겠지만

느낀 점, 아쉬운 점 그대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음가짐..

아주 가볍게 하셔야 합니다… 뭔 뜻이냐면 세계적인 축제 엑스포

어쩌고 하지만 규모나 전시물이 그냥 동네 축제 수준입니다..
(하지만 건축물이나 시설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가시는 분들은 마음을 아주 가볍게 하셔야 겠습니다..

준비물..

안 가지고 가시면 아쉬울 수 있는 아이템만 알려 드립니다..

신발은 무조건 편해야 합니다.. 계속 걸어다니거나 줄 서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습니다..신발 안 편하면 죽습니다..

약간의 먹을 거리와 돗자리는 꼭 있어야 합니다..

벤치나 앉을 곳이 있긴 하지만 턱 없이 부족합니다..

아무 데서나 허기 달래고 앉아서 좀 쉴려면 돗자리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얇은 바람막이 잠바도 필수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엑스포장이 바닷가이기 때문에 바닷바람이 쎕니다..

강한 햇볕 피해서 그늘로 가면 상당히 서늘해집니다.. 이때 꺼내서 입어줘야 합니다..

테스트

페이스북 포스팅

내가 생각하는 안드로이드 필수 앱

안드로이드폰을 아이폰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앱들(유료도 있구요 무료도 있구요)..

1.TASKER - 생각보다 사용자가 적은게 이해가지 않음.. 이 앱만 잘 이용하면 꿈에 그리던 자동실행이 가능 (어느 장소를 가면 진동으로 전환,이어폰만 꽂으면 음악실행 등등 무궁무진)
2.POWER AMP - 애플은 음장효과도 없고 이퀄라이져 폭이 적어 밋밋한 소리가 나는데 안드로이드는 이 앱만 쓰면 끝장.. 무엇보다 폴더별 재생 가능하고 음질이 좋음
3.스마트 키보드 - 애플은 키보드가 좀 불편한데 이 앱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키보드를 설정할 수 있음
4.ES파일 탐색기 - 컴퓨터식으로 메모리 관리 가능
5.Quick pic - 사진 파일 관리의 최강자..속도 편의성 모두 갖춤
6.에버 노트 - 두 말 하면 잔소리..메모 어플의 최강자
7.구글 플러스 - 피카사와 연계해서 인스턴트 업로드 쓰면 사진 실시간 업로딩..애플의 사진스트림보다 훨 낫죠..


안드로이드의 최대 장점은 앱으로 시스템을 커스텀화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애플빠이면서도 안드로이드폰을 계속 업무용으로 고수할 생각입니다..
(게다가 구글 서비스와의 쉬운 연동은 정말 최대 장점)

오늘부터 kt까지 LTE에 가세 함으로써 본격적인 LTE시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케이티가 3지 유심이동을 허용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다른 이통사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회사 거래처분이 전화기를 새로 삼성 갤유 HD LTE에 유플러스 LTE 로 개통하셔서 저한테 이거저거 물으러 오셨는데요..인터넷 테스팅 해봤는데 속도는 상당히 괜찮네요..역시 올해 약정 끝나면 LTE로 갈아 타야겠네요

먼저 전 이 상품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구요..
그냥 써 보니 좋아서 페친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겁니다…
아이폰 케이스나 액세서리 하면 벨킨이나 맥컬리 정도만
아시는 분들께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리기 위함입니다..
보호필름으로 유명한 슈타인하일 SGP 사에서 작년인가 부터 
케이스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요고 아주 괜찮습니다.. 아이폰4와 4S 케이스가 있구요..
범퍼형부터 플라스틱, 고무케이스와 플라스틱 범퍼 스타일인
하이브리드 타입, 가죽 케이스까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폰 4와 4S는 외형 똑같고 다만 무음 스위치와
볼륨 조절 버튼 위치가 조금 틀립니다..
그러므로 4 전용 케이스라고 되어 있는 범퍼 타입 같은 건 4S에서
쓰지 못하지만 많은 케이스가 버튼 부위가 다 뚫려 있어서 공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네오 하이브리드 리니어라고
불리는 모델들로 뒤판과 위범퍼 아래 범퍼의 색깔을 마음대로 고를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칼라로 커스텀화 할 수 있죠..
가격도 2만원 초반에 액정 보호 필름까지 하나 껴주니 절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드실겁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크리스털로 불리는 뒷판이 투명색인 제품군이
있는데 아무래도 깔끔해 보일려고 투명판을 선택하는데 전혀 깔끔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크리스털 제품은 선택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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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rss 관련앱입니다.. rss 란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기사 푸시알림 서비스입니다.. 새로운 글이 업되면 알려주고 동기화됩니다.. 전 원래 pulse를 썼는데 최근에 flipboard의 아이폰용이 새로 나와서 조금씩 써보고 있는데 이것도 디게 좋네요.. 두 앱만 잘 쓰면 가만히 있어도 sns 뉴스 블로그의 원래 있던 글과 최신 글들을 읽고 싶은것만 선택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그것도 아주 폼 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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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구와 같이 기사 편집 기능을 가진 앱의 양대산맥은 instapaper와 read it later가 있습니다..인스타페이퍼가 좀 더 직관적이고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서비스에 계정하나 만드시고 웹브라우저에 플러그인 설치해 놓으셨다가 나중에 읽고 싶은 기사에서 버튼을 누르시면 어느 브라우저나 기기에서도 싱크된 기사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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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os5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중에 읽기도구가 젤 맘에 듭니다.. 물론 읽기 도구가 활성화 되지 않는 싸이트도 마니 있지만 사용의 편의성 면이나 깔끔한 ui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읽기도구만 잘 활용하면 정보습득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rss는 안되므로 rss 및 인터넷기사 읽기에 도움이 되는 앱도 같이 추천해봅니다..

전 ios5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중에 읽기도구가 젤 맘에 듭니다.. 물론 읽기 도구가 활성화 되지 않는 싸이트도 마니 있지만 사용의 편의성 면이나 깔끔한 ui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읽기도구만 잘 활용하면 정보습득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rss는 안되므로 rss 및 인터넷기사 읽기에 도움이 되는 앱도 같이 추천해봅니다..